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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안내

한 번 끝내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계속 나아지는 제품

도입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일은 설정이 아니라, 구성원이 새로운 방식에 익숙해지는 과정이에요. 한 번에 한 모듈씩, 한 팀이 실제 업무에 먼저 써 보고 그 의견을 제품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종료일을 정해 두고 끝내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패키지 산업 전용 제품을 계속 개선해 가는 구조입니다.

순환 구조

실제 프로젝트 진행 방식

아래 내용은 계약 조건이 아니라 기본 진행 구조예요. 프로젝트와 일정은 저마다 다르고, 효과가 없는 단계는 형식적으로 하지 않고 건너뜁니다.

  1. 01

    이미 완료한 작업에서 시작

    최근에 견적을 낸 작업 몇 건을 상담 자리에서 그대로 다시 계산해 봅니다. 요구사항 워크숍부터 시작하지 않아요.

  2. 02

    첫 번째 모듈 구성

    보통 견적 모듈부터 시작해요. 원가 단계, 요율표, 마진 기준을 구성하고 실제로 견적을 내는 견적 담당자가 검증합니다.

  3. 03

    한 팀이 실제 업무에 적용

    소규모 팀이 실제 작업으로 견적을 냅니다. 다른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고요. 이 단계에 가장 많은 시간이 걸려요.

  4. 04

    효과가 입증되면 확대

    미리 정한 날짜가 아니라, 첫 팀이 새 방식을 더 편하게 느낄 때 다음 팀이 들어옵니다.

  5. 05

    현장의 의견을 제품에 반영

    팀이 발견한 불편은 제품 개선 과제로 등록하고, 정기 업데이트로 반영해 드려요.

  6. 06

    지속적으로 더 쉽게 개선

    사용자가 망설이는 화면은 화면 쪽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운영을 시작한 뒤에도 업무를 늦추는 부분을 계속 개선해요.

진행 원칙

일반적인 시스템 도입과 다른 점

Packative 팀은 기업용 ERP와 CRM 구축 경험에서 출발했어요. 지금 비용을 들여 추가한 맞춤 기능이 2년 뒤 업그레이드를 막는 사례를 직접 봤습니다.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만든 플랫폼은 도입이 끝나는 날부터 낡기 시작합니다. Packative One은 반대로, 고객의 의견이 제품을 계속 밀어 올립니다.

단계가 아닌 모듈 중심

프로젝트는 각각 따로 성과를 내는 작은 모듈이 이어지는 구조예요. 전체 계획이 다 끝날 때까지 실제 적용을 미루지 않습니다.

한 번에 전환하지 않는 방식

기존 시스템은 그대로 돌아갑니다. 주말에 전부 옮겨 놓고 월요일에 결과를 지켜보는 전면 전환은 하지 않아요.

프로젝트의 핵심은 정착

설정은 짧게 끝나지만 습관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걸려요. 소규모 전담팀이 먼저 써 본 뒤 다음 팀을 가르칩니다. 외부 강사가 교육하는 방식보다 효과가 큽니다.

고객별 별도 버전이 아닌 하나의 제품

필요한 기능은 고객 전용 버전에 덧붙이지 않고 Packative One 제품에 반영해요. 고객 전용 버전은 처음에는 배려처럼 보이지만, 첫 업그레이드부터 걸림돌이 됩니다.

패키지 산업을 기반으로, 우리 회사에 맞게 구성

원지 목록, 재단 계수, 손실 누적 구조, 칼선 도면, 승인 기능은 패키지 산업에 필요한 기능이라 제품에 기본 포함돼요. 그 위에 우리 회사 기준을 얹어 설정합니다.

데이터 상태에 맞춘 투명한 범위 설정

데이터가 복잡할수록 이관 규모도 커집니다. 계약 뒤가 아니라 계약 전에 어느 범위에 해당하는지 분명히 안내해 드려요.

도입 준비

지금 도입할 준비가 되셨나요?

이런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기업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업도 있어요. 규모나 예산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보통 아래 네 가지가 준비 상태를 가릅니다.

가격 결정 책임자

작업 가격을 어떻게 낼지 판단하고 그 결정을 확정할 수 있는 한 사람이 필요해요. 위원회나 전임 대표 시절부터 아무도 정리하지 않은 관행으로는 어렵습니다.

내보낼 수 있는 데이터

고객, 제품, 가격 데이터를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보낼 수 있어야 해요. 엑셀 파일이 흩어져 있는 상태라도 괜찮습니다. 아무도 데이터를 꺼낼 수 없는 시스템이라면 그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볼 팀

실제 업무에 써 보고 전보다 불편한 점을 솔직히 말해 줄 구성원이 필요해요. 회의적인 의견은 도움이 되지만, 아무 말도 없는 상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부서

견적은 영업, 견적 산출, 생산으로 이어집니다. 지금 이 세 부서가 가격 산출 방식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소프트웨어를 넣은 뒤에도 합의하기 어려워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도입 준비부터 함께 시작합니다

위 네 가지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도입을 미룰 이유도 아니에요. 네 항목 모두 도입을 결정하기 전에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도중에 처리하는 것보다 미리 준비하는 편이 비용도 적게 듭니다.

  • 가격 산출 방식 문서화

    지금 견적을 내는 담당자와 함께, 머릿속 기준을 문서로 정리합니다.

  • 실제 데이터 확인

    보유한 데이터와 정리 상태, 이관에 드는 비용을 확인합니다.

  • 의사결정자 합의

    가격 결정 책임자 한 명과 처음 사용할 구성원 2~3명을 정합니다.

준비 상태 점검부터 시작합니다

정리가 덜 된 자료도 그대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준비에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지금 시작할 만한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자주 묻는 질문

도입 관련 질문

대부분은 그렇지 않아요. 이미 견적을 낸 작업을 다시 계산해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요구사항 문서보다 실제 업무 방식이 훨씬 잘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가격 기준이나 데이터가 정리돼 있지 않다면 그 부분을 먼저 채우고 과정도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결과에는 설정된 시스템과 함께 가격 산출 방식을 정리한 기록이 남습니다.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하셨나요?

지금 쓰고 있는 시스템과 데이터 상태를 알려주세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기준을 잡아 드릴게요.

최근 견적부터 함께 열어 보세요

최근 견적을 낸 작업 몇 건만 준비해 주세요. 함께 가격을 계산해 보고, 첫 모듈에 실제로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안내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