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필요했던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Packative One은 패키지 산업을 조사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만든 제품이 아니에요. 엑셀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진 패키지 사업을 직접 운영하던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견적 하나에 사흘이 걸리고, 반올림 오차로 마진을 잃고, 주문이 메신저 대화에 묻히는 문제를 직접 겪은 뒤에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 2021
- 서울에서 설립
- 매일
- 자체 패키지 사업에서 Packative One 운영
- 1호
- 고객 1호는 Packative 자신
- 투자 유치
- 2021년부터 벤처캐피털 투자
이 시장의 공급사는 크게 두 갈래예요. 골 규격조차 다루지 못하는 범용 견적 도구, 그리고 구축에 컨설턴트와 여러 달이 필요한 기존 인쇄 ERP입니다. 어느 쪽도 이 사업을 직접 운영해 본 곳은 아닙니다. Packative가 제공하는 것은 AI 자체가 아니라, 그 밑에 있는 패키지 전문 지식입니다.
Packative의 패키지 사업은 지금도 매일 Packative One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Packative가 가장 까다로운 고객이에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사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팀 소개
이 일을 직접 해 본 12명의 팀
서울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운영자, 디자이너, 엔지니어 12명입니다. 패키지 사업을 직접 운영한 뒤 그 사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Dominik Danninger는 열두 살부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CRM과 ERP, 문서 관리, 문서 인식(OCR), 공급망 플랫폼 등 기업 운영 시스템을 15년 동안 직접 설계하고 구축해 왔습니다.
한국에서 일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12개 국가관의 식음료 소싱을 총괄했어요. 이때 빠르게 가격을 낼 수 없는 사양, 며칠씩 걸리는 견적, 전화와 첨부 파일로만 연결되는 공급사까지 패키지 산업의 문제를 그대로 마주했습니다.
2020년부터는 이 문제를 직접 풀기 위해 서울에서 패키지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지금까지 4,000여곳이 넘는 각종 고객사들에게 접이식 상자, 싸바리 상자, 골판지 운송 상자, 쇼핑백을 공급했습니다.
Packative One은 이 경험이 하나로 모인 결과예요. 15년간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엔지니어가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에 꼭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만들었고, 지금도 12명의 팀과 함께 플랫폼의 핵심을 설계하고 개발합니다.
사무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1가 459 생각공장당산 B동 14층 1414호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